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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26년(1996)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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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1면 : 금강산 제일봉인 신선봉에 마련된 금강산 대순진리회 토성 수련도장

(등록번호 마-1609호)  대순회보  대순 126년 1월 15일(음력)  제48호
 
 
▲ 금강산 제일봉인 신선봉에 마련된 금강산 대순진리회 토성 수련도장
 
 
 
典經聖句
 
  『공자(孔子)는 七十二명만 통예시켰고 석가는 五백명을 통케 하였으나 도통을 얻지 못한 자는 다 원을 품었도다. 나는 마음을 닦은 바에 따라 누구에게나 마음을 맑혀주리니 상재는 七일이요, 중재는 十四일이요, 하재는 二十一일이면 각기 성도하리니 상등은 만사를 임의로 행하게 되고 중등은 용사에 제한이 있고 하등은 알기만 하고 용사를 뜻대로 못하므로 모든 일을 행하지 못하느니라』하셨도다.
 
  『지난 날에는 도통이 나지 아니 하였음으로 도가에서 도통에 힘을 기울였으나 음해를 이기지 못하여 성사를 이룩하지 못했도다. 금후에는 도통이 나므로 음해하려는 자가 도리어 해를 입으리라』고 하셨도다.
 
  『모든 일을 있는 말로 만들면 아무리 천지가 부수려고 할지라도 부수지 못할 것이 없는 말로 꾸미면 부서질 때 여지가 없나니라』고 말씀하셨도다.
 

<교운1장 34 · 40 · 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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