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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 십자말 맞추기 : 십자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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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말 맞추기     가로 맞추기 2. 분수에 넘침. “기문은 선생님이 자신을 ○○하게 칭찬해주시는 것 같아 쑥스러웠다.”(꿈도 물을 줘야 자란다) 4. 가까운 친족끼리 서로 해치고 죽이고 함. 6. 말·글에 의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됨. 7. 나라의 위엄을 드러내어 널리 떨치게 함. 9. 자기가 확실하다고 굳게 생각하는 바. 10. 세상에 널리 전하여 퍼짐. 12. 국제아동기금의 영어명. “반기문 총장의 막내딸은 ○○○○에서 일하고 있다.”(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14. 어떤 일을 이루거나 얻고자 기대하고 바람. 15. 등급·계급·학년 등이 오름. “반기문은 선배들도 있는데 자신이 그들보다 더 빨리 ○○하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며 ….”(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16. 판단·추리 등의 사유 작용을 떠나 대상을 감각적으로 파악하는 것. 17. 국가의 중대한 의식 때 입던 예복. 20. 세계 표준시를 기준으로 각 지역의 시간 차이. “재외 공관에서의 일은 한국과의 ○○ 때문에 밤낮이 따로 없다.”(실력과 인품을 다 갖춘 큰 인물이 되기까지) 23. 남의 ‘청취’를 높여 부르는 말. 26. 간헐적이고 발작적인 고열이 나며, 적혈구의 파괴로 빈혈 및 황달을 일으키는 수가 많음. 학질(疾). “보장되지 않는 치안과 ○○○○ 같은 질병 때문에 ….”(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27. 대순회보 68호 ‘종교산책_유교이야기’에 나오는 인물. 29. 유엔 안보 이사회 상임 이사국의 거부권. “이른바 ○○라고 불리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열정만 있다면 부족한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다) 31. 날줄의 반대말. “무엇이 될 줄도 모르고 하나하나 성실히 엮어만 가던 ○○과 날줄이 확실한 모양새를 ….”(꿈도 물을 줘야 자란다)     세로 맞추기 1. 국가나 공공 단체가 국민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나 그 밖의 공법상의 부담. 3.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도록 노력함. 5.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사국의 지위를 영구적으로 가지는 나라. “미국, 영구, 중국, 러시아 그리고 프랑스는 유엔의 5대 ○○○○○이다.”(열정만 있다면 부족한 것을 모두 채울 수 있다) 8. 많은 사람 가운데서 적당한 사람을 대표로 뽑아 냄. “유엔 사무총장 ○○운동을 하고 있을 때 ….”(열정만 있다면 부족한 것을 모두 채울 수 있다) 9. 장자가 지은 『장자』 내편 중 붕새에 관한 이야기의 제목. 11. 앞길에 희망이 있음 또는 장래가 유망함. “○○○○한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에 곧 외교관이 될 사람이었으니 …”(결핍이 없이는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없다) 13. 프랑스·벨기에·스위스의 화폐 단위. 15.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 16. 직무의 종류, 곤란성과 책임도 따라 그에 해당되는 직무에 따른 급수나 직위. “반기문이 앉기에는 ○○이 높은 자리였다.”(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17. 대사가 주재국에서 공무를 처리하는 기관. “재외 공관이란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인 만큼 ○○○운영 비용에서 ….”(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18. 배운 것을 다시 익히어 공부함. “짬이 나는 쉬는 시간에는 10분 동안 예습과 ○○을 잠깐씩만 해주면 ….”(결핍이 없이는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없다) 19. 마침 알맞은 때. 21. 장관을 보좌하고 그를 대리하는 직위에 있는 사람. “○○에서 물러나자 그야말로 백수가 되었다.”(열정만 있다면 부족한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다) 22. 신문에서 사용하는 뉴스의 발표 시간제한. “하지만 외교부는 국익이 달린 문제라며 ○○○를 끝까지 지켜줄 것을 수시로 요청했다.”(계산하지 않은 진심이 큰 행운을 몰고 온다) 24. 청렴결백한 벼슬아치. “취재하면서 보니 반기문은 ○○○로 유명한 황희 정승이 환생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25. 일의 처음과 끝. 28. 불교의 남을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 “자네가 믿는 불교에서 뭐라고 하나. ○○를 베풀라고 하지 않나?”(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30. 국문법에서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의 우리말. “민감한 사안의 경우 ○○ 하나 안 틀리고 녹음기처럼 그대로 옮기는 ….”(결핍이 없이는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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