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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22년(1992)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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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순칼럼

君ㆍ師 일체로 道 지켜지는 正治를

많은 사람들이 정치를 최고의 직업으로 꼽는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한낱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희망사항 일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 또 자신의 천직을 버리고 정치를 하고 싶어

 대순시론

現인류문제, 상제님의 無所不能하신 권능으로 해결해야

세상에 댓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뜻한 바를 얻으려면 반드시 그에 대한 응분의 보상을 치루어야 한다.

 24절후 신명이야기

대한(大寒)절후를 맡은 두여회(杜如晦)

두여회(杜如晦)의 자는 극명(克明)이고 경조(京兆) 두릉(杜陵)사람이다. 할아버지인 과(果)는 북주(北周)와 수(隋)대에 이름을 날렸다.

 대순탐방

청주방면 권종진 선감

『옛날에는 (태극도 시절)시계가 귀했었기 때문에 기도모실 때 별을 보고 시간을 판단했어요.』

 

극성극경 지신지덕(極誠極敬 至信至德)

개벽의 새벽

금산사도 진표율사가 용추(용소)를 숯으로 메우고

종단 「사회봉사 」의 새 章을 열다

4년간 대순장학금을 받고서

대구ㆍ경북권 연합활동 계획한『금오工大』 대진회

언행과 처사에 모범을

전북 고창 방장산

요(堯)임금 이어 태평정치 폈던 순(舜) 임금

「大運大通」목표로 활을 당겨야

이 時代 구원하는『大巡眞理』

천지가 성공하는 때

선각여

진정한 진리… 『상제님』의 대순하신 진리

내 곁에 항시 있는 대순진리

원시반본의 마음

여주도장 정심원·봉강전·청계탑(正心院·奉降殿·靑鷄塔)

도장벽화 - 무병장수

포천 영대 상량식

92년 『대순장학금 』지급

제1회 춘계왕방체전

대진대학교 기념식수

천안방면, 담양에서 회관 상량식

어린이날 「미아보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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