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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27년(1997)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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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지침 : 신(信)

신(信)

             

수도자가 믿음이 부실하면 결과적으로 난법난도자가 된다.

일관성의 믿음을 사실화하여 삼계삼법(三界三法)의 성ㆍ경ㆍ신으로 자아대성(自我大成)을 위한 작업이 신(信)인 것이다.

성은 기심(欺心)이 없어야 하며, 경은 예절을 바르게 행하는 것이며, 믿음은 의심을 품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포덕ㆍ교화ㆍ수도 및 모든 일이 성ㆍ경ㆍ신을 떠나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대순지침 53, 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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