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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37년(2007)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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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 십자말 맞추기 : 십자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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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말 맞추기

 

 

가로 맞추기

1. 소설 ‘임꺽정’의 작가로 호가 벽초임. “벽초 ○○○는 ‘임꺽정’에서 ‘연려실기술’과 이런 야담을 가지고 갖바치를 중심으로 …” (5장 조광조편)

3. 마음이 너그럽고 온후함.

5. 한나라 고조(高祖)인 유방의 9세 손으로 후한(後漢)의 초대 황제. “○○○는 전한 때 여러 차례나 실권을 잃었던 일을 거울삼아 …” (13장 성삼문, 신숙주, 이석형 편)

7. 조선 중종 14(1519, 기묘)년에 수구파가 조광조, 김정 등의 신진도학자들을 죽이거나 귀양 보낸 사건. “너무 급진적인 개혁을 시도하다가, 기득권을 지키려는 훈구세력이 일으킨 ○○○○에 연루되어 희생당했다.” (5장 조광조편)

8. 특정한 개인이나 법인 또는 국가가 정당한 절차를 밟아 이미 얻은 법률상의 권리. “개혁을 부르짖으면 부르짖을수록, 기득권을 지키려는 수구세력의 저항도 그만큼 크게 나타나는 법이다.”(5장 조광조편)

10. 조선시대에, 대궐문루에 달아 백성이 원통한 일을 하소연할 때 치게 했던 북. 등문고(登聞鼓). “곧바로 ○○○를 울려 제 심정을 아뢰고 싶었습니다.” (1장 임숙영편)

11. 술은 못을 이루고 고기는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술잔치를 이르는 말. ‘사기’ 「은본기(殷本紀)」에 나오는 말. “○○○○에 빠진 걸왕, 술독에 빠져 지낸 주왕, 술과 여자를 탐닉한 성제 …” (2장 김구편)

13. 조선 전기에 궁중에 두었던 학문연구기관에서 연구하던 사람. 연구원들 중에는 ‘훈민정음’ 제정과 ‘해례’ 편찬을 담당한 정인지를 비롯하여 최항, 박팽년, 신숙주, 성삼문, 강희안 등이 있습니다.

14. 공평하고 사사로움이 없음. “모든 관리가 청렴결백하고 ○○○○하거나, 인륜을 실천하고 양심을 지킨 사람들은 아니었다.” (3장, 노진편)

17. 마음이 음흉해서 겉과 속이 다름.

18. 두 사람 이상이 화합하여 공동으로 정무(政務)를 펴 나감. “문왕과 무왕의 도가 땅에 떨어져 ○○의 정치가 위축되었을 때 선왕(宣王)이 덕을 닦은 방법입니다.” (6장 조위한편)

20. 여러 가지 물건의 갖가지 형상.

22. (학술이나 종교 등에 관한) 어떤 문제를 강설하고 토론함. “학문을 ○○하고 진리를 밝힌다면, 간사한 사람과 정직한 사람을 얼마든지 변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3장 노진편)

23. 눈 속에 핀 매화.

24. 동양철학에서, 만물을 생성하고 만상(萬象)을 변화시키는 다섯 가지 원소인 ‘금(金)·목(木)·수(水)·화(火)·토(土)’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

25. 떡살로 눌러 둥글거나 모나게 만든 흰떡.

 

 

세로 맞추기

1. 조선시대에 궁중의 경서(經書)·사적(史籍)의 관리, 문한(文翰)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김구는 특히 서예에 뛰어났다고 전해진다. ○○○ 부제학으로 있을 때 사람이 세력을 굳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나, …”(2장 김구 편)

2. 하늘의 운명. “왕조가 바뀌는 것은 ○○이 바뀌었다는 뜻이고 …”(4장 이명한 편)

4. 어떤 인물 또는 사물을 더욱 빛나게 하는 배경.(13장 성삼문, 신숙주, 이석형 편)

6. 아무 것도 거칠 것이 없는 것을 이름. “나라가 쇠약해지자 도적이 사방에서 침략해오고, 적들이 ○○○○을 들어오듯 수도에까지 쳐들어왔습니다.” (13장 성삼문 편)

7. 소상(小祥). 사람이 죽은 지 일년만에 지내는 제사.

8. 매우 기기하고 묘한 것을 일컬음.

9. 조선 세조때, 단종의 복위(復位)를 꾀하다가 실패하여 처형당한 여섯 충신.

12. 중국 진나라 초기에 유교의 형식주의를 무시하고, 노장(老壯)의 허무주의를 숭상하여 죽림에 묻혀 청담(淸談)을 일삼았던 일곱 선비. “이 시기에 대나무 숲에 모여서 세상을 비웃고 낭만과 자유를 추구하던 일곱 명사가 있었는데, 이들을 ‘○○○○’이라고 한다.” (2장 김구편)

13. 귀인을 높여 부르는 말. 노형(老兄)은 지나고 존장(尊長)은 채 못 되는 사람을 높여 부르는 말. “○○선생의 질문을 받고 보니, 제 마음에 서글픈 생각이 떠오릅니다.” (4장 이명한편)

15. 중국 송나라때의 정주학파(程朱學派)의 학문, 곧 심성(心性)과 이기(理氣)의 학(學). “이치를 연구하고 마음을 바르게 해서 도리에 따라 나아가고 물러나는 것을 지침으로 하는 학문 경향을 ○○이라고 따로 부르게 되었다.” (5장 조광조편)

16. 학식과 인격이 높아 세상 사람의 모범이 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19. 아무런 주견이 없이 남의 의견이나 행동이나 덩달아 따름.“자기 주장도 없이 ○○○○하는 작태가 사라질 것이고, …”(1장 임숙영편)

20. 한없이 오랜 세월동안 변하지 않는 충성스러운 절개.“이처럼 성삼문은 ○○○○의 상징이 되어 있다.”(13장 성삼문, 신숙주, 이석형편)

21. 중국에 있는 강. 순 임금의 아내인 아황과 여영 두 왕비가 순 임금의 죽음을 듣고 빠져 죽은 곳.

23. 한 민족 사이에 전승되어 온 이야기를 통틀어 일컫는 말.

24. 한방에서, 덜 익은 푸른 매실(梅實)의 껍질을 벗겨 짚불 연기에 그을려서 말린 약재. “종도들이 멀미로 심하게 고통하므로 상제께서 「각자가 ○○를 입에 물라」고 이르시고 …”(‘전경’ 공사 1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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