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 마음에 고한 詩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마음에 고한 詩
선무 장 미 경(잠실2방면)
이 세상 고통받는 이가
아니면 사람이 알아주랴
하늘이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
Copyright (C) 2009 DAESOONJINRIHOE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로 882 대순진리회 교무부 tel : 031-887-9301 mail : gyomubu@daeso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