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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20년(1990)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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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1면 : 여주수도장 회관 전경

(등록번호 제4-32호)  대순회보  1990년 11월 6일  제20호
 
 
▲ 여주수도장 회관 전경
 
 
 
  『너희들은 손에 살릴 생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니냐. 마음을 게을리 말지어다. 삼천(三遷)이라야 일이 이루어 지느니라.
 
  지금은 고생이 있을지라도 내가 단식하여 식록을 붙여주고 여름에는 겹옷을, 겨울에는 홑옷을 입어 뒷날 빈궁에 빠진 중생으로 하여금 옷을 얻게 함이니 고생을 참을지어다. 장차 천하 만국을 주유하며 중생을 가르칠 때 그 영화는 비길데가 없으리라.
 
  내가 출세할 때에는 하루 저녁에 주루보각(珠樓寶閣) 십만간을 지어 각자가 닦은 공덕에 따라 앉을 자리에 앉혀서 신명으로 하여금 각자의 옷과 밥을 마련하게 하리라. 못 않을 자리에 앉는 자는 신명들이 그 목을 끌어내리다.
 
  일에 뜻을 둔 자는 넘어오는 간닢을 잘 삭혀 넘겨야 하리라.
 
  正心 修身 齊家 治國平天下  爲天下者不顧家事 桀惡其時也 湯善其時也天道敎桀於惡 天道敎湯於善桀之亡 湯之興在伊尹. 』
 

<典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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