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소식 : 매월 3회 대순진리 강화
매월 3회 대순진리 講話
대진대학교 본관 2층 교수 회의실에서, 교무부 주관
▲ 6월부터 대진대학교 교수 ·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순진리 교화가 시작됐다.
대진대학교(총장.정태수)에서는 교직원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대순사상 강연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순사상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이 강연회는 지난 6월 4일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6월 4일 첫번째 강사로 나와 「상제님의 강세의 필연성」을 중심으로 강의한 정대진 선감(부전방면)은 『상제님은 이 세상의 현실을 「세무충, 세무효, 세무열(世無忠 世無孝 世無烈)」이라고 진단했음을 밝히며 이러한 때에 대순사상을 천하에 펴는 것이야 말로 원한에 쌓인 천지와 인간을 살리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월 18일에는 2회에 걸쳐 임직원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류기찬 선감(공주방면)이 『천지도수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인간상을 정립하여 대순진리를 생활화 해야 한다』는 내용의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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