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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37년(2007)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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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 십자말 맞추기 : 십자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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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말 맞추기

 

 

가로 맞추기

1. 왕명을 받고 지방에 나가 있는 신하가 자기 관하(管下)의 중요한 일을 왕에게 보고하던 일. 또는 그런 문서. “강원도의 수령이 작전상 후퇴를 하였노라는 ○○가 파발마로 궁정에 올랐다.”

2. 수리 시설을 잘하여 홍수나 가뭄의 피해를 막음. “우기와 건기의 시절을 예측하고 ○○를 행해 농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

4. 임금의 자리를 물려줌.

6. 도덕에 의한 교화를 정치의 기본으로 삼는 동양 정치사상. “농사에 힘쓰고 곡물을 소중히 여김은 ○○○○의 기본이다.”

7. 사람들과 사귀며 살아감. “이 세 가지를 경계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손쉽고 성공적인 ○○의 지름길이다.”

8. 타고난 성품이나 소질. “천재적인 ○○을 인정해줄 뿐만 아니라 신분과 출신에 얽매이지 않는 …”

10. 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일. “다만 세자의 ○○을 두고 태종과 신하들 사이에 오고간 …”

12.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아니함. “이들에게는 ○○○○, 즐기되 정신을 놓지 않는 것이 진실로 중요하다.”

14. 조선시대를 통틀어 가장 명망이 높은 임금.

16. 맺고 끊는 데가 없이 제멋대로 풀어져 있음.

18. 사람이 수없이 많이 모여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

19. 조선시대 임금이 관원에게 내리는 각종 문서. “세종은 여러 차례의 ○○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 조선조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던 글. “세종은 신하들이 집중적인 ○○를 올려 곤경에 빠져도 좀처럼 화를 내지 않았다.”

22. 움직이거나 변하는 모습.

24. 포장이나 덮개가 없으며, 앞뒤로 두 사람씩 네 사람이 어깨에 메는 가마.

26.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것에 반대한 고려 유신이 모여 살던 곳. “○○○에서 야인생활을 해보았기에 그는 진정한 인간주의자였고 자유주의자일 수 있었다.”

28. 충격적인 일이 끼치는 영향 또는 그 영향이 미치는 정도나 동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만치 않은 ○○을 불러올 것을 예감한 신하들의 반대는 완강했다.”

29. 임금과 그 가족들의 칭호 뒤에 쓰여, 존대의 뜻을 나타내던 말.

 

 

세로 맞추기

1. 장인(匠人)의 낮춤말.

3. 조선 세조의 즉위하기 전의 군호(君號).

5. 압록강 하류에 있으며, 이성계가 명나라를 치러 가던 군대를 돌린 곳. “태조가 ○○○에서 회군을 해 우왕을 죽이고 …”

6. 왕위를 이을 왕자.

9. 꾸짖어 나무람. “내가 경들을 ○○하듯이 그대들도 나에게 잘못이 있으면 …”

11. 나라에 병란이나 사변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

13. 잘 다스려져 화평한 세상. “과거의 역사를 정리하게 만든 것은 과거 ○○와 위정에 대한 자료를 참고하기 위한 …”

15. 조선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아아! 지위를 바르게 하고 시작에 삼가 ○○의 소중함을 받들고 …”

17. 예전에, 정승의 지위를 이르던 말. “○○○○이 된 그는 더 이상 마음으로 몸을 숙이고 겸손해야 할 대상이 없어졌다.”

21. 남의 집에서 심부름 하던 아이.

23. 어진 임금이 나라를 잘 다스리어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 “황희는 이 땅의 모든 백성이 범죄 없는 낙토에서 ○○○○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

25. 저속하고 품격이 낮은 말이나 이야기. “실제로 신하에게 이렇게 ○○○○에 가까운 말로 다그치기는 처음이었다.”

27. 송나라 제1의 시인이며, 문장에 있어서도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으로 적벽부를 지은 사람.

28. 조선 후기에, 공무로 급히 가는 사람이 타던 말.

29. 일의 끝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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