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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27년(1997)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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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1면 : 미륵불 봉안치성을 모시는 전경(금강산 대순진리회 토성수련도장 內)

(등록번호 마-1609호)  대순회보  대순 127년 11월 23일(음력)  제57호
 
 
▲ 미륵불 봉안치성을 모시는 전경(금강산 대순진리회 토성수련도장 內)
 
 
 
典經聖句
 
  상제께서 어느날에 가라사대 「나는 곧 미륵이라. 금산사(金山寺) 미륵전(彌勒殿) 육장금신(六丈金神)은 여의주를 손에 받았으되 나는 입에 물었노라」고 하셨도다. 그리고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아래 입술을 내어보이시니 거기에 붉은 점이 있고 상제의 용안은 금산사 미륵금신과 흡사하시며 양미간에 둥근 백호주(白毫珠)가 있고 왼 손바닥에 임(壬)자와 오른 손바닥에 무(戊)자가 있음을 종도들이 보았도다.
 
「나의 얼굴을 똑바로 보아두라. 후일 내가 출세할 때에 눈이 부셔 바라보기 어려우리라. 예로부터 신선을 말로만 전하고 본 사람이 없느니라.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내가 장차 열석자의 몸으로 오리라」하셨도다.
 

<행록2장 16절, 5장 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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