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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28년(1998)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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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1면 : 경기도 성남시 서현동에 위치한 분당제생병원

(등록번호 마-1609호)  대순회보  대순 128년 4월 28일(음력)  제59호
 
 
▲ 경기도 성남시 서현동에 위치한 분당제생병원
 
 
 
典經聖句
 
   상제께 김 갑칠이 항상 응석하여 고집을 부리나 상제께서 잘 달래며 웃으실 뿐이고 한 번도 꾸짖지 아니하시니 그는 더욱 심하여 고치지 않는도다. 형렬이 참지 못해 「저런 못된 놈이 어디 있느냐」고 꾸짖으니 상제께서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그대의 언행이 아직 덜 풀려 독기가 있느니라. 악장제거 무비초 호취간래 총시화(惡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라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남을 잘 말하면 덕이 되어 잘 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라」하셨도다.
 
<교법 1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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