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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23년(1993)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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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1면 : 全天下에 安樂과 平和의 大願鐘소리를 울리는 본부도장內 종각(鐘閣)

(등록번호 마-1609호)  대순회보  대순 123년 7월 6일(음력)  제38호
 
 
道場순례
 
▲ 全天下에 安樂과 平和의 大願鐘소리를 울리는 본부도장內 종각(鐘閣)
 
 
 
『典經』聖句
 
  트집을 잡고 싸우려는 사람에게 마음을 누그리고 지는 사람이 상등 사람이고 복된 사람이니라. 분에 이기지 못하여 싸우는 자는 하등 사람이니 신명의 도움을 받지 못하리라. 어찌 잘 되기를 바라리요.
 
  나는 해마를 위주하므로 나를 따르는 자는 먼저 복마의 발동이 있으리니 복마의 발동을 잘 견디어야 해원하리라고 타이르셨도다.
 
  천지종용지사(天地從容之事)도 자아유지(自我由之)하고 천지분란지사(天地紛亂之事)도 자아유지하나니 공명지정대(孔明之正大)와 자방지종용(子房之從容)을 본 받으라.
 
夫聖人之經典  不求文章之色彩而求其眞理
眞人之心  求其實而不求外飾
求其物之事理  則求其天然而不求造作也
 

<교법 1장 55절, 2장 15절, 3장 29절; 교운 2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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