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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23년(1993)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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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1면 : 경기도 포천수도장內 명심당(明心堂)

(등록번호 마-1609호)  대순회보  대순 123년 3월 29일(음력)  제36호
 
 
道場순례
 
▲ 경기도 포천수도장內 명심당(明心堂)
 
 
 
『典經』聖句
 
  이제 천하창생이 진멸할 지경에 닥쳤음에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오직 재리에만 눈이 어두우니 어찌 애석하지 않으리오.
 
  이 세상에 전하여 오는 모든 허례는 묵은 하늘이 그릇되게 꾸민 것이니 앞으로는 진법이 나오리라.
 
  나의 일이 장차 초장봉기(楚將蜂起)와 같이 각색이 혼란스럽게 일어나되 다시 진법이 나오게 되리라.
 
  상제께서 교훈하시기를 「인간은 욕망을 채우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 큰 병에 걸리나니라. 이제 먼저 난법을 세우고 그후에 진법을 내리나니 모든 일을 풀어 각자의 자유 의사에 맡기노니 범사에 마음을 바로하라. 사곡한 것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 되니라.」
 
德懋耳鳴 過懲鼻息    心深黃河水 口重崑崙山    潛心之下 道德存焉
 

<교운 1장 1절, 3장 3·24·47절, 교운 1장 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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