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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학생회 : 5월 8일은 어버이날
5월 8일은 어버이날
검단초등학교 6학년 김혜빈
5월 8일은 어버이날 문득 생각나는 우리 엄마, 아빠!
날 항상 응원해 주시고 내 뒤에서 내 꿈을 키워주시는 분들이다.
그런 두 분께 감사하다.
엄마와 나는 10개월 동안 하나였다. 엄마의 뱃속에서는 ‘나’였을까? ‘엄마’였을까?
지금은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듬뿍 받는 나로 성장하고 있다.
엄마, 아빠가 안 계셨으면 난 없었겠지?
그래서 난 행복하고 감사하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우리 엄마 아빠가 생기고, 엄마, 아빠가 계셔서 내가 있다. 나는 참 소중한 존재이다.
아빠, 엄마는 때론 내 맘을 잘 아는 상담가였다가 때로는 내 맘을 몰라주는 바보같지만 하지만 난 알고 있다. 모두가 날 위한 것이라는 걸...
그래서 난 지금 감사의 편지를 쓰고 있다. 카네이션보다 나의 정성이 들어간 편지 한 통에 더 감동하시는 우리 엄마, 아빠를 위해서. 정성스럽게 나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쓴다.
사람은 늙고 죽는다고 했다. 우리 엄마 아빠도 언젠가 그렇겠지? 그러니 난 효도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 한다. 오늘도 난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다짐한다. 항상 감사해 하며 효도 할 것이라고!!
5월 8일은 어버이날. 우리 엄마, 아빠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한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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