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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23년(1993)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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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지침훈시 : 상제님께서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로 오라』고 하심은

九天上帝님의 계시를 받으신 道主님께서 종통을 세우셨으며 나는 道主님의 遺命을 직접 받아 종통을 계승하였느니라.

 

               

  상제님께서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로 오라』고 하심은 미륵불과 솥의 兩山의 眞理를 밝혀 주신 것이다.

           

  금산사도 진표율사가 용추(용소)를 숯으로 메우고 솥을 올려 놓은 위에 미륵불을 봉안한 것은 甑山ㆍ鼎山의 兩山의 진리를 암시하여 道의 근원을 밝혀 놓은 것이다.

 

  天地의 이치가 一六 水에 근원하였으므로 先天 河圖와 洛書의 易理가 모두 水中에서 표출된 것을 알 수 있다.

<대순지침 13, 1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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