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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37년(2007)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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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 십자말 맞추기 : 십자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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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말 맞추기

 

 

가로 맞추기

1. 미술이나 공예 따위에 관한 기술. “비록 작은 ○○라 해도 잊는 바가 있은 뒤라야 능히 이룰수 있거늘, 하물며 큰 도이겠는가?”(미쳐야 미친다)

3.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

5. 어떤 자료나 물건 따위를 찾아 모으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취미. “자신의 그림 ○○○과 그에 못지않은 방효량의 장황벽에 대해 이야기하였다.”(미쳐야 미친다)

6. 임금과 아버지와 스승의 은혜는 다 같다는 뜻.

9. 죽은 사람의 혼을 저승으로 데려간다는 귀신. “아니면 ○○○○가 염라대왕 앞으로 하루 속히 데려가 이 천만 가지 헛된 생각으로부터 …”(그가 죽자 조선은 한 사람을 잃었다)

10. 동쪽나라의 역사라는 뜻으로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르던 말.

13. 사실과 어긋나게 잘못 생각함.

15. 조선 말기에 경복궁 중수를 위하여 대원군이 백성들로부터 거두어들인 기부금.

16. 법도, 기술, 비방 따위를 전하여 받음.

18. 남의 주장이나 언행이 옳다고 인정함.

19. 천체에 관한 온갖 사항을 연구하는 학문. “유클리드의 평면기하학을 넘어선 구면삼각법의 난해한 이론을 소화하여 ○○○에 활용한 것이다.”(굶어 죽은 천재를 아시오?)

21. 불을 보듯이 명백함.

22. 음식을 충분히 먹어 배가 부른 느낌. “배가 둥글어지도록 먹었을 때의 그 ○○○은 또 어땠을까?”(세검정 구경하는 법.)

26. 한문의 문장체제를 순정고문(醇正古文)으로 회복하자는 주장. “새로운 문체 속에 잠재된 불온한 변화의 조짐을 읽었기에, ○○○○이라는 사상 유래가 없는…”(그가 죽자 조선은 한 사람을 잃었다)

28. 조선 중기의 학자로 호는 격암. 역학(易學)·풍수(風水)·천문(天文)·복서(卜筮)·관상(觀相)의 비결에 도통하여 예언이 꼭 들어맞았다고 한다. “서유본은 김영에게 당시 ○○○의 저작으로 전해지던 …”(굶어 죽은 천재를 아시오?)

29. 사물의 진행이나 상태 따위가 최고에 이른 때. “○○은 기다린 자를 위해서만 존재한다.”(세검정 구경하는 법)

 

 

세로 맞추기

2. 부처에게 공손한 마음으로 절하는 일.

4. 조선 선조를 이은 15대 임금. “○○○의 어지러운 정치를 신랄하게 풍자한 시를 썼다가, 그것이 빌미가 되어 동서 분당의 와중에 …”(어떤 사제간)

5. 싸움터에서 벤 적군의 머리.

7. 솔잎, 대추, 밤 따위의 날것을 먹는 것. “이 단계에서 남궁두는 ○○수련에 들어간다.”(신선의 꿈과 깨달음의 길)

8. 영조의 아들이며 정조의 아버지. 장헌세자라고도 함. “정조의 아버지 ○○○○의 현륭원을 수원 화산으로 이장 …”(굶어 죽은 천재를 아시오?)

9. 고려 말기, 조선 초기에 닥나무 종이로 만든 화폐.

11. 불문에 든 지 얼마 안 되어 불법에 미숙한 어린 남자 수행자를 이르는 말. “송광사 향로전에서 ○○○ 행문과 주고받은 첫 번째 문답이다.”(연기 속의 깨달음)

12. 한옥에서 바깥주인이 주로 거처하는 곳. “○○○ 깊은 뜰에 사방은 고요하다.”(실내악이 있는 풍경)

14. 원을 푸는 것. “그 신이 원한을 품었다가 이제 나에게 ○○을 구함으로 그럼 어찌 하여야 하겠느냐 …”(『전경』 행록 4장 54절)

16. 매우 두려워 조심함. “그를 미쳤다고 비웃던 자들, ○○○○하면서 아무 하는 일 없이 무위도식하며 …”(미쳐야 미친다)

17. 힘들이지 않고 단번에 많은 재물을 모음.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이루려 하지 않고 ○○○○만 꿈꾼다.”(독서광 이야기)

20. 학자로서의 명성.

22. 전쟁으로 말미암아 입는 재앙.

23. 천문, 지리, 역수, 측후, 각루 등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산학으로 당대에 가장 이름이 높았던 서호수는 ○○○의 제거로 있을 때 …”(굶어 죽은 천재를 아시오?)

24. 소나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업으로 하던 사람. 백정. “신기하고 교묘한 솜씨는 거의 ○○이 소를 잡는 것이나 …”(미쳐야 미친다)

25. 밤나무판 위에 오동나무 긴 널을 속이 비게 짜 넣고, 그 위에 여섯 줄을 걸어놓은 우리나라 전래의 현악기. “저 백아와 종자기가 ○○○로 이야기를 주고받던 고산유수가에서”(지리산의 물고기)

27. 사람의 일곱 가지 감정. “환속을 말하는 짓궂은 농담에는 ○○이 다 말라버렸다고 대답한다.”(송곳으로 귀를 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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