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말 맞추기 - 대순회보 78호 이달의 책 & 십자말 맞추기

대순137년(2007)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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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 십자말 맞추기 : 십자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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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말 맞추기

가로 맞추기

1. 둘 이상을 서로 연결하거나 결합하게 하는 감정. “교육이란 스승과 제자 사이의 인간적 ○○○이 무엇보다 앞서는 것임을 …”(4부. 공부와 서책)

3. 국왕의 위임을 받아 정권을 잡은 특정인과 그 추종세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조선의 정치형태.

5. 한탄하여 한숨을 쉼. “눈덮인 설원에서 여유를 즐길 만한 곳을 찾았지만 그것을 누릴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이경전은 ○○한다.”(1부. 인생과 내면)

7. 조선 15대 왕인 광해군의 중립정책을 지양하고 친명정책을 사용하다 청나라의 침입을 받은 조선 16대 왕.

9. 묻지 아니하여도 알 수 있음. “세종조차도 그리 대단한 일을 하지 못한 군주로 단언했으니 그 나머지 왕들에 대한 평가가 어떠할지는 ○○○○다.”(3부. 글과 영혼)

11.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재결 사항을 기록하고 서사(書寫)하여 반포하던 관보. “공적인 성격을 띤 ○○를 둘러싼 사건도 그 가운데 하나다.”(3부. 글과 영혼)

13. 어떤 일에 대한 여러 가지 마음의 작용.

15. 학문과 법령으로 세상을 다스림. 또는 그런 정치.

16. 발표한 글이 법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제재를 받는 일.

세로 맞추기

1.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설화문학의 대가로 좬어유야담좭과 좬어유집좭 등의 문집을 남긴 인물. “김안로처럼 고위관료를 지내다 역적으로 몰려 처형된 인물 가운데 ○○○이 있다.”(1. 인생과 내면)

2. 마음속 깊이 느끼어 탄복함.

3. 정치상의 권세를 휘두르는 사람. 또는 그런 집안.

4. 어리고 유치한 기분이나 감정.

6. ○○○이라 하였으니 먹는 것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을 말하지 말라.(좬전경좭 교법 1장 60절)

8. 조마조마하여 마음을 졸임.

10. 원칙과 신념을 굽히지 아니하고 끝까지 지켜 나가는 꿋꿋한 의지.

12. 윗사람의 일을 도움. 또는 그런 사람.

14. 생각으로 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려냄.

15. 문학에 뛰어나고 시문을 잘 짓는 사람.

17. 그림을 모아 엮은 책. “앞서 인용한 유한준의 글 <석농화원발>은 바로 김광국이 소장한 ○○에 붙인 발문이다.”(2부. 취미와 열정)

19. 재미나 멋이 없이 메마름. “의식주를 최대한 절제할 수밖에 없는 선비들이지만 마냥 거칠고 ○○○○한 생활을 영위한 것만은 아니다.”(2부. 취미와 열정)

20. 임금이 죽은 뒤에 생전의 공덕을 기리어 붙인 이름.

21. 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냄.

23. 마음에 느낀 바.

25. 예전에 편지를 이르던 말. “불과 수십 개의 단어로 자신의 마음을 타인에게 전하는 ‘○○’이라는 편지는 어떤가?”(3부. 글과 영혼)18. 조선 시대에, 중국에서 조선에 대하여 곡해한 일이 있을 때 이를 밝히기 위하여 임시로 중국에 보내던 사절. “국가 위신에 심각한 손상을 준다고 판단해 조선 측은 계속 ○○○를 파견했다.”(3부. 글과 영혼)

22. 억울하거나 딱한 사정을 남에게 하소연함.

24.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

26. 마음속 깊이 느끼어 탄복하는 듯한 어조나 말투.

27. 울릉도에서 남동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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