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제생병원에 이어 분당구 서현동 1만 7천여평(연면적)의 대지 위에

대순125년(1995)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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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1면 : 동두천 제생병원에 이어 분당구 서현동 1만 7천여평(연면적)의 대지 위에

(등록번호 마-1609호) 대순회보 대순 125년 3월 21일(음력) 제45호

▲ 동두천 제생병원에 이어 분당구 서현동 1만 7천여평(연면적)의 대지 위에 500병상 규모로 세워질 분당 제생병원조감도

典經聖句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선천에서는 상극지리가 인간과 사물을 지배하였으므로 도수가 그릇되어 제자가 선생을 해하는 하극상(下克上)의 일이 있었으나 이후로는 강륜(綱倫)이 나타나게 되므로 그런 불의를 감행하지 못할 것이니라. 그런 짓을 감행하는 자에게 배사률(背師律)의 벌이 있으리라」하셨도다.

이 세상에 전하여 오는 모든 허례는 묵은 하늘이 그릇되게 꾸민 것이니 앞으로는 진법이 나오리라.

원시반본하는 때라 혈통줄이 바로잡혀 환부역조와 환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교법 3장 34, 37, 4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