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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 십자말 맞추기 : 십자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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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말 맞추기     가로 맞추기 5. 일을 꾀하는 데에 있어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 따위. 7. 남북 양반구의 열대우림과 사막 중간에 분포하는 열대초원. “한 가지 놀라운 일은 아마존강 유역 전체에 걸쳐 건조한 초원 지대인 ○○○가 형성되어 ….”(사하라가 초원이었을 때) 8. 추측하여 판정하는 일정한 몫이나 양. 10. 물고둥이라고도 하며, 하천과 호수 등 물이 깊고 물살이 센 곳의 바위틈에 무리를 지어 사는 연체동물. 11. 물의 겉면. “해안지방에서는 ○○이 상승함에 따라 절벽이 침식되고 ….”(2100년의 지구) 12.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현상. “우선 말이야, ○○○○○에 따른 기상 이변 얘기를 빼먹지 말라고”(기후라는 수수께끼) 14. 혼자 독차지하여 가지는 물건. “극단적인 추위와 더위는 20세기 말의 ○○○이 아니라는 증거다.”(사하라가 초원이었을 때) 16. 전라북도 고창군·정읍시와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의 경계에 있는 산. “이곳은 예로부터 봉래산·영주산·일명 신선봉 ○○○의 세 산이 삼신산으로 ….”(『전경』 행록 1장 2절) 18. 허물이나 잘못을 꾸짖고 나무람. “그제서야 비로소 상제의 진노 ○○하심이 약임을 깨달았도다.”(『전경』 제생 33절) 19. 나무를 벰. 또는 벤 나무. 21. 계곡 입구에 부채꼴 모양으로 발달한 퇴적 지형. 23. 어루만지고 잘 달래어 시키는 말을 듣도록 함. 24. 불에 탄 것처럼 황폐해지고 못 쓰게 된 상태가 됨. 26. 사취, 사주 따위가 만의 입구를 막아 바다와 분리되어 생긴 호수. “랑그독 해안에서는 ○○들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다.”(2100년의 지구) 28. 배의 운항이나 수리(水利), 관개(灌漑) 따위를 위하여 육지에 파 놓은 물길. “평균 1℃라면 네덜란드에서 두 달 동안 ○○가 얼어붙을 정도의 …”(사하라가 초원이었을 때) 30. 송시열 선생의 호. “…미수를 시켜 ○○을 불러라고 외치고 침을 흘려 ….”(『전경』 제생 9절) 32. 물 위에 띄워 어떤 표적으로 삼는 물건. “인도네시아와 아메리카 대륙 사이에는 70개의 ○○가 바다 바닥에 고정되어 있어 ….”(엘니뇨, 라니냐 - 바다의 언덕) 34. 곡식은 안 먹고 솔잎, 대추, 밤 따위만 날로 조금씩 먹음.     세로 맞추기 1. 보거나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힘이 있음. 2.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음. 3. 북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 4. 지질이나 광상(鑛床) 따위를 조사하기 위하여 땅속에 구멍을 뚫으며 파내는 기계. “무엇보다도 고기후학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보통의 ○○○가 바다 바닥을 파들어가면서 ….”(사하라가 초원이었을 때) 6. 지하의 마그마가 용암이나 화산가스로 지표에 분출하는 출구. “거대한 ○○○에서 수백만 톤의 불타는 용암이 치솟는 것이다.”(기후는 서두르지 않는다) 9. 수리 시설을 잘하여 홍수나 가뭄의 피해를 막음. 12. 미리 넘겨짚는 짐작. 13. 주로 산간 지대에서 풀과 나무를 불살라 버리고 그 자리를 파 일구어 농사를 짓는 밭. 15. 껍데기가 있는 근족충류로 맨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단세포 동물임. “과거의 날씨 정도는 ○○○ 화석을 연구해서도 알 수 있다.”(사하라가 초원이었을 때) 16. 방법과 꾀를 아울러 이르는 말. 17. 약간의 단맛과 함께 떫고 강한 신맛이 나는 열매. 육질과 씨앗을 분리하여 육질은 술과 차 및 한약의 재료로 사용한다. 18. 어떤 사물을 판단하거나 관찰하는 입장. 20. 가축의 사료가 되는 풀이 자라고 있는 곳. “○○○가 없어 목축을 통해 천연비료를 얻을 수도 없고, ….”(2100년의 지구) 22. 적운보다 낮게 뜨는 수직운으로 위는 산 모양으로 솟고 아래는 비를 머금고 있음. 23. 순창군과 임실군을 가르고 있는 산. “부모산은 전주 모악산과 순창 ○○○이니라.”(『전경』 공사 3장 6절) 25. 지질 시대에 생존한 동식물의 유해와 활동 흔적 따위가 퇴적물 중에 매몰된 채로 또는 지상에 그대로 보존되어 남아 있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27. 줄기차게 내리는 크고 많은 비. 29. 아래쪽의 부분. 31. 깎아지른 듯 높이 솟은 벽 모양의 바위. 33. 의사나 태도를 분명하게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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