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코너·기고 (108) 전체목록 보기
제221호 베트남 국제 의료봉사 활동을 다녀와서
제220호 참 군자의 길을 소망하며
제220호 왜 우는 것이냐? 슬픈 것이냐, 억울한 것이냐?
제212호 좀비영화가 주는 시사점
제212호 고치
제209호 깨달음의 시간
제209호 금강산 연수를 다녀와서
제207호 호한 신천 유불사(呼寒信天猶不死)
제207호 상제님 발자취를 따라간 나의 마음
제203호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을 보고
제202호 더불어 사는 행복을 실천하는 상생 종교 대순진리회
제201호 금산사를 다녀와서
제200호 한국문화와 대순진리회
제199호 눈물의 사과
제198호 소명(召命)의식
제198호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 - 영화 ‘이퀄스’
제197호 베트남 자원 봉사를 떠올리며
제197호 베트남에서 보낸 한여름 밤의 꿈
제195호 매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제195호 태을주와 포덕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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