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이야기 (113) 전체목록 보기

제130호 박빈거사(朴彬居士) 용선(龍船)을 타다.

제129호 도를 닦은 이서방과 허서방

제128호 (79) 이허대전설(上) -도를 닦은 이서방과 허서방

제127호 (78) 백운대전설 -사람을 잘 가려보는 ‘금강약수’

제126호 (77) 백운동 마하연전설 - 왜의 첩자를 혼내준 도사

제125호 (76) 만폭동 사자바위 화룡담전설

제124호 만폭동 거북바위전설

제123호 보덕암(普德庵) 전설 (II)

제122호 보덕암(普德庵) 전설 (I)

제121호 만폭동 사선기반암 전설 -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은 이야기

제120호 정양사 약사전과 천일대 전설

제119호 정양사 헐성루와 방광대 전설

제118호 남여꾼 중들의 최후

제117호 서산대사와 사명당의 도술겨루기

제116호 금강산 이야기(67) 울소와 삼불암에 얽힌 전설

제115호 (66)금강산(金剛山)을 사랑한 봉래 양사언[下]

제114호 (65)금강산(金剛山)을 사랑한 봉래 양사언[上]

제113호 (64)금강산을 노래한 삼형제

제112호 방랑시인 김삿갓의 시와 일화

제111호 방랑시인 김삿갓의 시(詩)와 일화[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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